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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and fight

동방신기 유노윤호 '맨땅에 헤딩' - 아줌마!!!!!!! 왜!왜!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트라볼타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 나 이장면 진짜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때 진짜 귀여워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맞을때마다 뭔가 스물스물 솟아나는 이 알수없는 쾌감....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칠때마다 '퍼석' '퍼석' 소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퍽퍽도 아니고 그냥 '퍼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후까시땜에 에어 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감자 막아줄때 MAX 멋있다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봉구나...;ㅂ;ㅂ;ㅂ;ㅂ;ㅂ;ㅂ;ㅂ;
엄마가 오감자한테 선빵 날릴때 봉구니 어깨에 부딪히는거 ㅋㅋㅋㅋㅋ
맞은 머리보다 어깨에 부딪힌쪽이 더 아픈가봐, 그쪽을 감싸네..... ㅋㅋㅋㅋ


솔직히 아무리 팬심을 더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우리오빠 까면 사살!!!!! ......은 무리수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또 솔직히,
1화에 비해 2화가 훨씬 나았고
2화에 비해, 오늘 3화가 훨씬 낫네요 ㅋㅋ
오늘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거같아 ㅋㅋㅋㅋㅋ


아무때나 끼어드는 음악이라던가 (누가 자꾸 꽃남 음악감독에게 일을 주는가.....)
아직은 조금 부족한 신인작가씨라던가 (무리수인 대사나 설정은 넣어둬....)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한 감독님이라던가 (이 분 작품은 내가 본적이 없어서)
슬프기까지 했던 아라의 술취한 연기라던가 ㅠㅠ ㅋㅋㅋㅋㅋㅋ (취하긴한거야? ㅋ)
가끔씩 기합이 과하게 들어간듯한 윤호 연기라던가 (힘을 쪼금만 빼면 더 좋을거같돠!!!!!!)

뭐, 난국은 어느 드라마에나 있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조연급 연기자들 연기 재밌고
풀밭이 많이 나와서 화면 화사하고
그냥 깊이 생각 안하고 보이는대로 웃고 볼수있는 드라마 오랜만이라 좋은듯?? ㅋㅋㅋㅋ
게다가 FC 쏘울 오빠들 멋쟁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즐겁네 ㅋㅋ

아, 그리고
우리 오빠 잘생긴 세모 콧구멍은
우리 순희들 전용 소유물로만 남겨두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구니 콧구멍ㅡ,.ㅡ을 지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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